英연구팀 "우한폐렴 이미 4천 명 감염, 다음달 19만 명 넘을 것"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4:36]

英연구팀 "우한폐렴 이미 4천 명 감염, 다음달 19만 명 넘을 것"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1/28 [14:36]

 

▲ 英연구팀 "우한폐렴 이미 4천 명 감염, 다음달 19만 명 넘을 것"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중국의 '우한 폐렴' 감염 환자 한 명이 평균 두세명에게 병을 전파하고 다음 달 초에는 발원지인 우한에서만 감염자가 2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영국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감염병 전문가인 닐 퍼거슨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이미 우한에서만 감염자가 4천 명을 넘어섰고, 이들이 평균 2~3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고 주장했다 

 

▲ 英연구팀 "우한폐렴 이미 4천 명 감염, 다음달 19만 명 넘을 것"  © 더뉴스코리아

  

중국 당국은 현재까지 전국 30개 성에서 확진 환자는 1975명이라고 밝혔는데 이보다 2배 많은 환자가 이미 발생했다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또 영국 랭커스터 대학 연구팀은 "현재 속도로 바이러스가 확산할 경우 다음 달 4일 쯤, 감염자가 19만 명에 이를 것"이라며, "다른 중국 도시는 물론 다른 국가로의 확산도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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