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인물포커스] 노형균 전 달서보건소장, 대구 달서을 압승다짐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0:12]

[2020총선 인물포커스] 노형균 전 달서보건소장, 대구 달서을 압승다짐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2/07 [10:12]

 

▲ [2020총선 인물포커스] 노형균 전 달서보건소장, 대구 달서을 압승다짐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노형균 전 대구 달서보건소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불통과 분열로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다""소통과 화합으로 한국 정치의 고질병을 고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압승을 다짐했다.

 

노 예비후보는 "한강 이남 최대 경제 도시였던 대구는 이제 성장 엔진이 멈춰버렸다. 대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달서구가 앞장서야 한다""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달서구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노 예비후보는 대구 의료원 이비인후과 과장, 중앙신체검사소 징병검사 전문의, 달서구 보건소장 등을 역임했다.

 

▲ [2020총선 인물포커스] 노형균 전 달서보건소장, 대구 달서을 압승다짐  © 더뉴스코리아

 

한편, 노형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선거운동에 신중을 기하기로 했으며, 6일 명함을 배부하고 악수하는 등의 직접 접촉 선거운동과 후원회·개소식 등의 선거운동에 대해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17번 확진자의 대구 방문으로 인해 대구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면서 "현 상황에서 선거운동보다 대구시민과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무분별한 선거운동은 지양해야 한다"며 자신의 SNS를 통해 신종코로나 예방법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노 예비후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얘기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라며 "기도의 점막은 점액층으로 덮여 있는데 점액층이 마르면 바이러스 침투가 쉽고 이물을 밀어올려 몸 밖으로 배출하는 섬모운동도 곤란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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