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인물포커스] 장원용 중·남구 예비후보, “앞산공원 모노레일 건설” 공약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0:38]

[2020총선 인물포커스] 장원용 중·남구 예비후보, “앞산공원 모노레일 건설” 공약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2/07 [10:38]

 

▲ [2020총선 인물포커스] 장원용 중·남구 예비후보, “앞산공원 모노레일 건설” 공약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제
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중·남구 출마를 선언한 장원용(전 대구시장 소통특보) 예비후보는 6일 대구 앞산에 관광 모노레일을 건설해 남구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장 예비후보는 앞산공원 모노레일은 남구청에 의해 이미 개략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지만 예산 확보가 되지 않는 바람에 계속 늦춰지고 있다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앞산관광명소화 사업 2단계에 모노레일 조성이 일부 포함돼 남구청도 이에 맞춰 적극 진행한다는 것이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 20181114'역대 구의원 초청 구정 발전 간담회'에서 앞산 모노레일 구상안을 처음 밝혔다. 하지만 국가균형발전위가 지난해 49일 최종 발표한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에 탈락하면서 사업이 잠정 중단됐다.

 

모노레일 조성 사업이 시·구비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기에는 규모(예상액 122억원)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장 예비후보는 앞산 관광 모노레일의 성패는 결국 예산 확보에 있는데 대구시 소통특보의 경력으로 대구시와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한편국회 상임위원회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정해서 반드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가 이번에 공약한 관광 모노레일 건설 계획은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고산골에서 낙동강 승전기념관이 있는 큰골과 안지랑골을 지나 맛둘레길을 잇는 연장 9.26~8인승 전동차 15대가 왕복으로 운행하는 방식으로, 대구 남구는 물론 대구시 전체의 명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공약이다.

 

2020총선 인물포커스 관련기사목록
[2020총선 인물 포커스] 박성민 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동구갑 출마 선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