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고수정, 유족 뜻 따라 조용히 장례....”밝은 모습 뒤로한 안타까운 요절”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2:06]

故 고수정, 유족 뜻 따라 조용히 장례....”밝은 모습 뒤로한 안타까운 요절”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2/13 [12:06]

 

▲ 故 고수정, 유족 뜻 따라 조용히 장례....”밝은 모습 뒤로한 안타까운 요절”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배우 고수정이 사망은 급작스러운 소식이었다. 향년 25.

 

배우 고수정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2일 입장을 내고 고수정이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졌고 지난 9일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수정은 그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故 고수정, 유족 뜻 따라 조용히 장례....”밝은 모습 뒤로한 안타까운 요절”   © 더뉴스코리아

 

고수정은 뇌종양을 앓아왔고 지난해부터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뇌종양 전이 속도는 급작스럽게 빨라졌고 고수정의 건강 역시 급격하게 나빠졌다. 악성 뇌종양의 경우 극심한 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정의 죽음에 유족들은 큰 슬픔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정은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과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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