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일본식 1만여명 알몸축제... 계획대로 강행?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1:44]

이 시국에 일본식 1만여명 알몸축제... 계획대로 강행?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2/21 [11:44]

▲ 이 시국에 일본식 1만여명 알몸축제... 계획대로 강행?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지난 15일 밤 코로나 19 확산 우려에도 좁은 장소에서 1만여 명이 모이는 일본 '알몸 축제'가 강행됐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보목'(나무 부적)을 차지하기 위해 일본 스모 차림인 '훈도시'만 입은 남성들이 쟁탈전을 벌인다. 매년 2월 셋째 주말에 열리는 이 축제는 일본 3대 전통 축제로 꼽히는데, 올해로 511회째를 맞이했다.

 

▲ 이 시국에 일본식 1만여명 알몸축제... 계획대로 강행?   © 더뉴스코리아

 

스모 복장의 남성들이 몸을 부비며 꼼짝하기도 힘든 장소에 모여있는 모습과 마스크를 쓰고 있는 관광객과 소방관 등의 모습이 극명히 대비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일본은 어제(17일) 코로나19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61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다. 또한 일본 크루즈에서는 45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 이 시국에 일본식 1만여명 알몸축제... 계획대로 강행?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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