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김고은....코로나 극복 희망하는 기부 물결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22 [11:01]

배우 이영애, 김고은....코로나 극복 희망하는 기부 물결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2/22 [11:01]

 

▲ 배우 이영애, 김고은....코로나 극복 희망하는 기부 물결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
대구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돼 불안한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코로나 극복을 희망하는 기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모금회는 21일 배우 이영애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우 김고은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김고은이 코로나 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1억원(마스크 4만장 가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구 경제가 위축돼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이 더 힘든 처지가 된 것 같아 성금을 기탁했다대구시민들이 처한 역경을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온 가족이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소식을 접하고 기부를 결정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전국 사업장을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저소득층 가정에 마스크를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중국 국민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주한 중국 대사관이 제작해 공개한 영상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도 중국 국민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대장금에서 역병을 이겨낸 것처럼 중국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출신 배우 주걸륜과 리위춘, 왕이보, 루한 등 많은 중화권 스타들 역시 코로나 19를 위한 공익 기부를 이어나갔다. 특히 판빙빙은 지난 126일 우한시 자선총회에 50만 위안(한화 약 8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총 204명이라고 밝혔다. 검사중인 의심환자는 31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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