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 붕괴, “금융패닉 고개드는 비관론”...어디까지 가나?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7:48]

코스피 1700선 붕괴, “금융패닉 고개드는 비관론”...어디까지 가나?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3/17 [17:48]

▲ 코스피 1700선 붕괴, “금융패닉 고개드는 비관론”...어디까지 가나?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세계 각국의 잇따른 돈 풀기기준금리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19 공포에 휩싸인 금융시장의 불안은 날로 극심해지고 있다.

 

16일 미국 증시가 32년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한 데 이어 17일 코스피 1,700선이 붕괴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공포에 투자자들은 안정을 찾지 못 하는 모습이다. 오전 현재 2,200억원 이상 개인 매수세가 지수 폭락을 방어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1.93포인트(3.06%) 하락한 1,661.28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 대폭락 영향으로 코스피는 전장보다 4.32% 내린 1,640.84로 개장해 장중 한때 1,64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밤 사이 미국 뉴욕증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공포에 짓눌려 폭락했다. 16(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997.10포인트(12.93%) 폭락한 2188.52에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19871022.6% 추락한 블랙먼데이이후 325개월 만의 최대 하락률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1.98%, 12.32%씩 추락하며 장을 마쳤다.

 

월가의 공포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2.99% 치솟은 82.69를 기록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각국의 봉쇄조치도 증가도 증시 폭락을 이끌고 있다. 전문가 의견은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떨어지는 것만이 시장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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