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긴급생계자금 50~90만원 우편으로 10일 수령 가능, 현장수령은 16일 부터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4:35]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50~90만원 우편으로 10일 수령 가능, 현장수령은 16일 부터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3/25 [14:35]

▲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50~90만원 우편으로 10일 수령 가능, 현장수령은 16일 부터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위소득 100% 이하 45만9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50만~90만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신청방식은 대구시청, 각 구·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대구은행, 농협, 우체국, 동사무소에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은 우편신청자에 한해 최소심사기간 4일을 거쳐 선불카드(50만원 까지)와 온누리 상품권(50만원 초과)을 우편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50~90만원 우편으로 10일 수령 가능, 현장수령은 16일 부터  © 더뉴스코리아

 

지급방식은 우편과 현장(행정복지센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장지급을 선택할 경우 선거일이 지난 16일날 지급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선거 사무가 몰리는 각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혼선을 고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신청서만 접수하면 추가 서류 없이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다.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신청서 접수 이후 입력과정과 건강보험료 납부 검증 등 지급 대상자 심사 과정에 최소한의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며 "실제 긴급생계자금 발송은 빨라도 10일 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들어오는 순서대로 검증해 즉시 발송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 시장은 "많은 분들이 16일 부터 받을 수 있다고 알고 계신다. 하지만 우편수령을 선택한 가구는 신청 시 작성했던 주소지로 10일 부터 긴급생계자금을 등기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50~90만원 우편으로 10일 수령 가능, 현장수령은 16일 부터  © 더뉴스코리아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속보]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맡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