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번 뒤집었다....통합당 민경욱, 공천 '기사회생'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1:13]

하루에 두 번 뒤집었다....통합당 민경욱, 공천 '기사회생'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3/26 [11:13]

▲ 하루에 두 번 뒤집었다....통합당 민경욱, 공천 '기사회생'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래통합당이 인천 연수을지역구 후보자를 두고 25일 밤까지 회의 끝에 민경욱 의원에게 공천을 주기로 확정했다.

 

통합당 공관위가 이날 오후 경선에서 이긴 민경욱 의원의 공천을 허위사실 공표를 이유로 취소해달라고 황교안 통합당 대표 등 지도부에 요구했지만 지도부가 밤늦게까지 회의를 한 끝에 받아들이지 않았다.

 

황교안 대표의 측근인 민경욱 의원은 이로써 컷오프 된 이후에 두번이나 기사회생한 셈이고, 유승민계 민현주 전 의원은 결국 공천을 받지 못했다.

 

공관위는 민 의원이 자신의 총선 홍보물에 허위사실을 포함했다는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을 근거로 공천 취소를 요청하고 민현주 전 의원의 공천을 지도부에 요청했다. 민현주 전 의원은 공관위가 이날 재공천을 발표한지 4시간만에 결국 공천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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