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극복위해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행정 제재 완화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2:56]

의정부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극복위해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행정 제재 완화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3/26 [12:56]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코로나19 전염병 확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처분 유예 및 납부 기한 연기, 분할 납부 등의 지원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매출 채권·급여·예금 압류 등의 체납처분은 일시 보류하고, 체납자 요청 시 납부 기한 연기 또는 분할 납부 등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업소 등에 대하여는 체납처분 유예 기간을 확대하고 관허사업 제한을 유보하는 등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강경숙 징수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시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처해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징수 활동을 펼치는 등 희망도시 의정부를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속보]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맡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