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지원 ‘업무지원단’ 해단식 가져

3월 한 달간 코로나19로 업무과중 겪은 남구보건소·남구청에 힘 보태

강문형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6:09]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지원 ‘업무지원단’ 해단식 가져

3월 한 달간 코로나19로 업무과중 겪은 남구보건소·남구청에 힘 보태

강문형 기자 | 입력 : 2020/04/01 [16:09]
    코로나19 업무지원단 해단식

[더뉴스코리아=강문형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31일 대구 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업무지원단’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총 34명의 ‘업무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3월 한 달간 남구로 업무지원단을 파견하였다.

업무지원단은 지역 사회 내 코로나19의 확산이 정점을 찍은 시기에 남구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상관리 및 방역현장 확인 등의 업무에 힘을 보탰고, 남구청에서는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 생필품 등 구호물품 박스 전달 업무를 펼쳤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마치고 4월 1일부터 본래 업무에 복귀한 직원들은 “힘들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공단은 이달 중 코로나19로 인력이 부족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공공기관에 대해 추가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업무지원단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업무 지원을 통해 시민의 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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