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정책 적극 추진

맞춤형학습지원학교(급)-두리교사제-예비교원 보조교사제 등 다양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22:17]

전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정책 적극 추진

맞춤형학습지원학교(급)-두리교사제-예비교원 보조교사제 등 다양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4/01 [22:17]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교육감 김승환) 다양한 기초학력 향상 정책을 추진한다.

1일 도교육청은 두리교사제를 비롯해 맞춤형학습지원학교, 맞춤형학습지원학급, 전주교대 예비교원 기초학력보조교사제 등의 기초학력 향상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운영하는 두리교사제는 기초학력 향상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맞춤형 수업을 위해 한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협력하는 수업 모델로 즉각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학습더딤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전주북초, 덕일초, 용와초 등 3교에서 올해부터 2022년 2월 말까지 2년간 초등 2학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된다.

학습더딤학생의 복합적 원인에 따라 1대1 학습지원, 자존감 회복, 관계형성 등 다양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밎춤형학습지원학교’는 올해 432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316교, 중학교 83교, 고등학교 33교다.

담임교사를 중심의 기초학력 향상 지원 프로그램인 ‘맞춤형학습지원학급’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0학급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과 전주교대가 협약을 맺고 지난 2018년부터 추진중인 ‘전주교대 예비교원 기초학력보조교사제’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학습속도가 느린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전주교대 재학생들이 보조교사로 활동하면서 학습더딤 학생들을 집중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교원들은 정규수업에 보조교사로 배치돼 기초학습(3R’s)지도, 학습코칭, 학생상담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도 초등학교 33교에 98명의 보조교사가 배치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습더딤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도방법 개선을 위해 기초 문해력과 기초 수리력 관련 연수 운영과 기초학력 향상 실천교원 네트워크 지원, 외부 전문기관 및 상담 인력풀 구축 등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들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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