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통합당 대구시당 공동 선대위원장 “홍준표 정조준 하겠다”

대구시당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6일부터 수성을 이인선 후보 집중 지원 할 것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09:47]

주성영, 통합당 대구시당 공동 선대위원장 “홍준표 정조준 하겠다”

대구시당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6일부터 수성을 이인선 후보 집중 지원 할 것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4/06 [09:47]

▲ 주성영, 통합당 대구시당 공동 선대위원장 “홍준표 정조준 하겠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주성영 전 의원은 지난 2일 북구을 총선 후보직을 사퇴하고 곧바로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다. 주 전 의원의 첫 일성은 홍준표 잡기다.

 

재선 의원 출신의 주성영 전 의원이 무소속 홍준표 후보를 정조준하고 나서면서 격전지 수성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그는 지난 4일 수성을 이인선 캠프를 찾았고 향후 이인선 후보 집중 지원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입담을 잡을 사람은 주성영 전 의원뿐이다주 전 의원과 홍 전 대표는 같은 검사출신 선 후배로 홍 전 대표는 모래시계 검사로 주 전 의원은 대구지검 부장검사로 이름을 떨친 전력의 소유자들이다.

 

주 전 의원은 지난 1718대 국회의원 시절 돌격대장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당의 전면에서 쓴소리로 주목받았다.

 

그는 5김종인 중앙당 총괄선대위원장이 홍 전 대표를 겨냥해 쓴소리를 할 사람은 주성영뿐이라며 간곡하게 요청해 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주 전 의원은 6일 오전 10시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홍준표 전 대표도 이날 같은 시각에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어 사실상 이날부터 맞짱 형식의 입담대결이 예상된다.

 

지역 정치평론가 A 씨는 주 전 의원이 홍 전 대표를 겨냥, 논리정연한 직격탄이 가세될 경우 수성을의 통합당 바람이 더욱 거세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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