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 검색 편의 개선

첫 화면에서 문화재 종목 ·지역 ·조건별 ‘바로검색’ 가능 추가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18:45]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 검색 편의 개선

첫 화면에서 문화재 종목 ·지역 ·조건별 ‘바로검색’ 가능 추가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4/06 [18:45]
    국가문화유산포털 바로가기 검색기능 개선화면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의 문화재 정보 접근성과 검색방식 등을 개선하여 이달부터 시행한다.

국가문화유산포털은 국보, 보물 등 주요 지정문화재와 전국 박물관 소장의 유물정보 등 총 250만여 건의 다양하고 방대한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종합정보 시스템으로 ▲ 문화유산 검색, ▲ 궁궐·종묘, ▲ 조선왕릉, ▲ 기록유산, ▲ 유네스코 등재유산, ▲ 3D(3차원) 문화유산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문화재 검색’ 서비스를 별도 메뉴를 거치지 않고도 ▲ 종목별 검색(국보, 보물, 사적, 명승 등 지정종목), ▲ 지역별 검색(시도·시군구 선택), ▲ 조건 검색(문화재명, 지정종목, 지정번호, 지정연도, 지역 등 조건 선택·입력) ’바로가기‘ 메뉴(퀵 메뉴)에서 원하는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문화재 조건 검색’에서는 정식 문화재 명칭이 아닌 단어를 입력하더라도 문화재 설명 안에 해당 단어가 있으면 검색되도록 ‘문화재명’ 검색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해 원하는 정보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 자료들도 고해상도로 꾸준히 추가·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 상단에도 ‘문화재 검색’ 기능을 추가하여 국가문화유산포털로 바로 연결되도록 하였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민 공감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한편, 고품질의 문화재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재 설명내용과 사진을 정비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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