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칼럼] 한국이 공산화되어가는 근본 이유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09:48]

[지만원 칼럼] 한국이 공산화되어가는 근본 이유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4/07 [09:48]

한국이 공산화되어가는 근본 이유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거물간첩 김용규가 [소리 없는 전쟁]에서 폭로한 그대로 남한의 크고 작은 사건에는 반드시 북한의 공작이 있었다.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들에는 남조선의 역사는 [보수반동]과 김일성을 신봉하는 [진보] 사이에 벌어진 끝없는 [모순 투쟁의 역사]였다고 기록돼 있다. 3.15 부정선거로 코너에 몰린 이승만을 하야하게 만든 4.19도 북한간첩 [이석]의 공작이었고, 426일 이승만을 하야로 몰고 간 것도 북한의 공작이었다. 이처럼 북한의 공작은 살인공작과 정치공작 그리고 남한국민을 세뇌시키기 위한 문화공작으로 이어져 왔다.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책은 북한의 조종을 받는 좌익들이 써왔다. 지금 국민이 가지고 있는 역사 상식은 모두 역사 권력과 문화 권력을 장악한 좌익들이 세뇌시킨 것들이다. 우익이 역사를 쓰면 세도를 가진 좌익세력에 탄압당하고, 우익이 영화를 만들면 상영할 영화관을 빌릴 수 없다.

 

기적의 힘으로 나라를 세운 이승만은 친일 독재자로 매도되고, 실업률 30%에 미국의 잉여농산물과 구호품을 받으면서도 끼니를 잇지 못하던 거지의 나라를 경제 10위권 국가로 만들어 준 박정희 대통령도 친일 독재자로 매도된다. 이승만이 남한만의 정부를 세우지 않았다면 김일성 치하로 통일 됐을 것이고, 맥아더가 아니었다면 남한은 1950년에 김일성 치하로 통일 됐을 것이라며 애국적 지도자들과 그들이 세운 이 나라를 증오하도록 세뇌시키는 것이 이 나라 학생들이 받고 있는 역사교육이다. 노무현은 이 나라는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나라라고 했다. 국가를 노동자 농민들이 직접 경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19 이후 박정희가 쿠데타를 하지 않았다면 남한은 장면 정권에 의해 북으로 흡수되었을 텐데 박정희가 이 나라를 부자로 만들어 놓아서 적화 통일하기가 어렵게 되었다며 박정희를 증오한다.

 

이 나라 최악의 적은 북한이기 이전에 바로 북이 남한에 키운 좌경세력이고, 욕심은 많은 반면 능력이 모자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불만을 갖게 된 자생적 좌경세력이다. 조선병, 한국병이라는 것이 있다. 배고픈 병이 아니라 배 아픈 병이다. 이 나라 세금의 90%25%의 잘 사는 사람들이 낸다. 부자들의 혜택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좌익세력은 상위 25%에 해당하는 국민에 대해 배 아파한다. 선진국들에서는 부의 치중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독서와 사색을 통해 부의 치중 현상이 과학의 결과라는 것을 터득한다. 하지만 [조선 민족]은 조선조 518년 동안 양반의 노예로 살아온 피가 흘러서인지 독서를 하지 않고 과학을 무시하고 문명에 다듬어지지 않아 언행과 사고가 거칠다. 독서와 사색이 생활화 돼있지 않은 사람들의 두뇌는 먼저 세뇌시키는 사람이 임자가 된다. 날이 갈수록 이 나라 국민이 점점 더 좌경화되어 가고있다. 그 이유는 바로 역사 권력과 영화, 드라마, 서적 등을 생산해 내는 문화 권력이 있고, 이들의 선전-선동 작전에 여과 없이 노출되는 사색 능력 없는 인종이 국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204.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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