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키스탄서 여객기 추락 "90여 명 사망"...생존자는 2명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5/23 [09:35]

[속보] 파키스탄서 여객기 추락 "90여 명 사망"...생존자는 2명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5/23 [09:35]

▲ [속보] 파키스탄서 여객기 추락 "90여 명 사망"...생존자는 2명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파키스탄 국제항공의 A320 여객기는 이날 99명의 승객을 태우고 착륙을 위해 카라치의 진나공항에 접근하던 도중 주거 지역에 추락했다.

 

추락한 파키스탄 여객기에서 최소 56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2명의 생존자가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현지시간) 보건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관리들을 인용해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카라치의 병원들로 실려온 시신이 최소 56구라고 전했다. 이 관리는 또 2명의 생존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TV 생방송에서 "우리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잔해 밑에 약 50여 구의 시신이 더 있다"고 말했다.

 

 

▲ [속보] 파키스탄서 여객기 추락 "90여 명 사망"...생존자는 2명  © 더뉴스코리아


승객과 승무원
98명을 태운 파키스탄항공 여객기가 주택가 근처에 추락하면서 탑승자 대다수가 숨졌다.

 

파키스탄국제항공 측은 조종사가 긴급 상황을 알리는 구호인 MAYDAY를 세번 외친 뒤 연락이 끊겼다면서, 사고 원인은 기체결함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구조 당국은 진나공항 인근 모든 병원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사상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주파키스탄 한국대사관은 "여객기 추락 소식 직후 승객 리스트를 확인한 결과, 한국인 국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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