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및 지상방제 실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5:39]

거제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및 지상방제 실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5/29 [15:39]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거제시는 소나무(해송)림에 피해를 주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 및 최근 들어 숲에 많이 나타나는 솔껍질깍지벌레 등 각종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항공 및 지상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5월 26일 1차 방제를 시작으로 64ha씩 3회에 걸쳐 192ha를 실시하며, 아세타미프리드 미탁제 10%를 200배액으로 희석하여 헬기, 다목적 방제차를 활용하여 시행한다.

거제시 산림녹지과장은 “항공(유인)방제가 제외되는 지역은 드론방제, 연막살포기 등으로 방제하여 소나무 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우리의 소나무숲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항공방제 인근 주변 가정에서는 식수와 음식물이 약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뚜껑 등을 덮고, 양봉 및 축산농가에서는 혹시 모를 약제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항공방제 세부일정은 1차 5월 26일 방제를 하였고, 2차 6월 9일, 3차 6월 23일로 예정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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