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에 합의 직후....車 두고 사라진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0:43]

접촉사고에 합의 직후....車 두고 사라진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6/01 [10:43]

 

▲ 접촉사고에 합의 직후....車 두고 사라진 운전자 숨진 채 발견 / 참고사진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사고 뒤 승용차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

 

17일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10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91.8지점 주진2교에서 16t 화물차를 뒤따라가던 i40 승용차가 추돌했다.

 

사고는 크지 않아 두 차량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로 옮긴 뒤 보험 처리하기로 했다. 화물차 운전기사 A(54)씨는 차량 내비게이션을 확인하고 온 사이 승용차 운전자 B(44)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한국도로공사에 신고했다.

 

사고 현장 주변을 수색한 경찰은 30m 높이의 교량 아래에서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다. 교량 난간 높이는 성인 허리인 1m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야간에 B씨가 실족했을 가능성 등을 열어 놓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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