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창의적인 조직혁신 실현을 위한 2020 제1회 제안심사위원회 개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21:23]

양주시, 창의적인 조직혁신 실현을 위한 2020 제1회 제안심사위원회 개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6/05 [21:23]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0 제1회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제안심사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사업 제안자의 과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이어갔다.

심사 안건은 부서별 혁신 브랜드 과제 공모전 7건,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3건, 정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5건, 리빙랩 혁신프로젝트 공모전 2건, 상반기 채택제안 2건 등 총 5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심사를 통해 5개분야에서 5건의 최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최우수제안으로 부서별 혁신 브랜드 과제 공모전 최우수에는 환경관리과 박재석 오염총량팀장의‘감동 환경측정기 대여 & 컨설팅 서비스’,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최우수는 주택과 권재현 주무관의‘건축물 표기사항 변경 및 등기촉탁 대행서비스’가 채택됐다.

정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에는 백석읍 주민의‘민·군 상생협력 지역 재생 활성화 전략사업’, 리빙랩 혁신프로젝트 공모전 최우수는 사회적협동조합‘복지그리다’의 ‘소풍같은 인생, 단풍같은 안녕 양주시 웰다잉 프로젝트’, 상반기 채택 제안 최우수는 차량관리과 박민주 주무관의‘준등기우편 이용 장려를 통한 행정우편 예산 절감 및 업무 효율화’가 최종 선정됐다.

채택된 사업 과제는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 우수제안으로 추천하고 제안자는 창안등급에 따라 포상금과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조학수 부시장은“제안제도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해 시민 중심의 혁신적인 시정시책을 발굴하는 우수한 제도”라며 “소통·참여·생활밀착형 제안 프로세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선순환 프로세스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준 양주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준 열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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