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종친회 대구이사 김연주 기고] 모기 의문사?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12 [10:32]

[경주김씨 종친회 대구이사 김연주 기고] 모기 의문사?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6/12 [10:32]

▲ [경주김씨 종친회 대구이사 김연주 기고] 미래통합당에 告함!     ©더뉴스코리아

갑자기 난리난 듯  쏟아지는 소나기에 때 이른 열대야인지, 후덥지근 날씨에 잠도 오질 않고 몸을 뒤척이는데, 이놈의 원수 모기 한 마리가 앵앵거리며 몇 방 당해, 눈에 불을 켜고 샅샅이 수색한 결과 놓치고 말았다.

 

전날 이슬이를 찾아 고단한 몸에 귀찮아서 내일 必死 하겠노라 다짐하며 얼렁뚱땅 아침을 맞았다.

 

잠을 설치게 했던 괘씸한 마음에 아침부터 간편 복장? 으로 총을 들고 이방 저 방 전방까지 조그만 물체도 띄우지 않고 집중해서 스캔한 결과, 빈속에 지쳐 코털도 못 보고 모기보고 대포 쏜 결과다.

 

잊어버리고 샤워 후 머리 말리며 TV 앞에 앉았는데... 앗! 그렇게 찾았던 모기가~ 배가 뽈록한체로 타살인지 자살인지 바로 앞에서 의문사 체로 발견,

 

자체사인 결과 남에 피를 너무 많이 빨아 먹고 앉은 채로 샤워기 줄을 감은 채 죽었다는 믿기 어려운 사인 결과이다.


죽고 싶은 의지가 있었다면 그 방법을 택했을까? 숨이 넘어갈 정도면 힘이 풀려 압박 줄이 풀려 죽을 수 없을텐데 ~~~~?

 

특검이라도 해서 정확한 사인을 밝혀야 내일 잠이 잘 오지 싶다~ 아무튼 배가 볼록 한 채로 죽은 모기를 보니 타살같은데 아직도 의문의 죽음이 궁금하다. 국립과학수사 연구소로 사채를 보낼까 보다 ㅋ

 

잠을 옳게 못 잔 탓인가 횡설 수설에 온통 생각이 짬뽕 비빔밥이다. 모든 악재가 어젯밤 소나기에 시원히 씻어 내려갔길 빌며, 요즘 비리와 의혹에 뒤엉킨 모든 사건들이 한방에 깨끗하게 처리가 되길 바란다.

 

"특검수사가 정답"

오늘은 푹~ 잠 좀 잘 수 있을까?~~~

 

金淵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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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김씨 종친회 대구이사 김연주 기고] 모기 의문사?  © 더뉴스코리아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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