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멕시코 남부 7.4 강진, 최소 5명 사망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09:50]

[속보] 멕시코 남부 7.4 강진, 최소 5명 사망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6/24 [09:50]

▲ [속보] 멕시코 남부 7.4 강진, 최소 5명 사망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23(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지역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다.

 

AP통신과 CNN등 외신들은 오악사카주 와툴코의 리조트 지역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건물들이 심하게 흔들렸으며 시민 수천명이 거리로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르바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번 강진으로 벽이 붕괴되고 유리창이 부서지는 피해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지진은 규모 7.7로 보도됐으나 7.4로 하향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오악사카주 산타마리아 자포티틀란으로부터 남서쪽으로 12km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지진은 태평양 해안 지하 26km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아카풀코에는 파도가 0.68m까지 높아지고 살리나크루에서도 0.71m로 측정되면서 한때 쓰나미 경보가 울리기도 했다.

 

멕시코는 지진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지난 2017년에 각각 규모가 7.1, 8.1인 강진으로 고속도로에 금이 가고 시민 수백만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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