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685만원 지급

2019년 하반기분...개인 2,827세대에 평균 9,500원 상당 전달

서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1:41]

중구,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685만원 지급

2019년 하반기분...개인 2,827세대에 평균 9,500원 상당 전달

서재영 기자 | 입력 : 2020/06/30 [11:41]

[더뉴스코리아=서재영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2019년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로 개인 참여자 2,827세대에 2,685만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가구당 평균 9,500원을 지급한 수치다.

중구는 앞서 2019년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로 개인가입자 1,244세대와 단지 6곳에 2,665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중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에너지를 절약한 지역 내 세대에 대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해 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시설 등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인센티브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상업‧아파트단지 등의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세대마다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최대 2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지급을 받을 수 있다.

개인가입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서면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인터넷(www.cpoint.or.kr)으로 신청 가능하다.

연락처와 계좌번호 등의 개인정보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인센티브 지급 대상이더라도 지급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는 만큼, 홈페이지에서 직접 변경 또는 중구 환경위생과(☎290-3716)로 문의하면 현행화 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요금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일석삼조의 즐거움이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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