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띄운 윤석열....‘차기 대권주자’ 3위 급부상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2:37]

추미애가 띄운 윤석열....‘차기 대권주자’ 3위 급부상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6/30 [12:37]

▲ 추미애가 띄운 윤석열....‘차기 대권주자’ 3위 급부상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0%대 지지율로 3위에 올랐다.

 

3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2,537명을 대상으로 조사(조사기간 22일~26일),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9%포인트)한 결과, 새로 후보군에 포함된 윤 총장은 10.1%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다. 그동안 없음모름무응답으로 답했던 유보층과 홍준표황교안오세훈안철수 등 범보수야권주자 선호층을 흡수한 결과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추미애 효과라는 말도 있다. 추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때리기가 윤 총장의 존재감을 키웠고 문재인 정부의 핍박을 받는 검찰총장 이미지를 만들어 보수 결집을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30.8%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5월 조사보다 1.4%포인트 상승한 15.6%2위에 올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9%), 원희룡 제주지사(2.7%), 심상정 정의당 대표(2.5%), 박원순 서울시장(2.4%), 유승민 전 의원(2.3%), 김부겸 전 의원(1.7%) 순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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