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영원한 청년 이승만'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부인가? 독재자인가?

김재헌 <영원한 청년 이승만> 출간 … 진영 논리 떠나 재평가 돼야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16:36]

[인물포커스] '영원한 청년 이승만'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부인가? 독재자인가?

김재헌 <영원한 청년 이승만> 출간 … 진영 논리 떠나 재평가 돼야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7/20 [16:36]

 

▲ [인물포커스] '영원한 청년 이승만'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부인가? 독재자인가?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은 진영 논리에 따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국부에서, 독재자로 극명한 시각차를 보인다. 역사의 진실보다 프레임에 갇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한 불운의 대통령이다.

 

 

역사가 왜곡되어 사실인양 교육된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는 암울하다. 일단 이승만 이란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의 생애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각자 평가는 그 다음이다.

 

 

김재헌은 목사이자 논객이다. 2006<16,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책은 현재까지 100만 부가 팔렸다. 그동안 100여 권을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다. 독특한 경력을 가진 그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겠다며 <영원한 청년 이승만>(2)을 야심차게 내 놓았다.

 

▲ [인물포커스] '영원한 청년 이승만'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부인가? 독재자인가?  © 더뉴스코리아

 

 

흥미진진한 추리소설, 독서감상작 공모대회도 열려

 

 

우선 이 책은 소설이다. 그만큼 흡입력이 있고 재미있다.

갑자기 한강에 떠내려 온 노부부의 시체, 사회부 기자 김민주는 노부부의 사인을 조사하다가 이승만과 연관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기획 탐사 취재 형식으로 이승만의 생애를 담담히 풀어간다.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흥미롭게 사건이 진행된다. 한 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 없다. 역사를 소설로 쓴 것은 탁월한 선택이다. 전체를 읽어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소설이라고 해서 팩트 없이 감성으로만 쓰지 않았다.

저자는 이승만의 생애를 철저히 조사하고 사료를 찾아 모았다. 관련 사실들을 꼼꼼하게 체크해 기록하고 있다. 고증을 바탕으로 소설화했다. 팩트가 없는 것은 또 다른 역사 왜곡이다.

 

왜 이승만 대통령인가? 더구나 오늘.

저자는 뜨거운 광화문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제대로 알려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는 울분을 느꼈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자 한다면 역사가 바로 서야 한다. 우리는 역사가 남긴 교훈을 통해 오늘 날 위기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 문제는 왜곡된 진실들이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운 국부이지만, ‘독재자라는 잘못된 오해가 발목을 잡고 있다.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서 신앙으로 이 나라를 세운 이승만을 다시 배워야 한다."

 

한편 저자는 영원한 청년 이승만독서감상작 공모대회를 연다. 공모대회는 독서 감상문 도서소개 포스터 이승만에게 쓰는 편지 등 총 세 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열린다. 응모는 오는 920일까지이며, 103일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이메일(khistory1948@gmail.com)로 가능하며, 감상문은 12p 기준 A4 4장 이상, 포스터는 A3 사이즈 이상의 작품을 JPG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준 분량에 크게 미달하거나 초과하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10명 각 100만원, 장려상 100명 각 10만원이 수여되며, 입선 200명에게도 소정의 문화상품권과 도서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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