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폭우로 ‘샨샤댐 붕괴설 고조’.... “댐에 변형이 있었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7/25 [12:28]

중국 폭우로 ‘샨샤댐 붕괴설 고조’.... “댐에 변형이 있었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7/25 [12:28]

 

▲ 중국 폭우로 ‘샨샤댐 붕괴설 고조’.... “댐에 변형이 있었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중국은 계속되는 폭우로 중국 동부와 서부를 관통하는 양쯔강 유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 댐인 샨샤댐의 붕괴설이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

 

샨샤댐은 높이 185에 길이 2.3로 총저수량은 393t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댐 소양강댐 29t13배가 넘는다.

 

현재 한달 넘게 지속되는 폭우로 인해 최고 수위를 불과 10m 정도 남겨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문제없다"고 해명했지만 댐 건설과 수력발전은 맡은 건설업체는 "댐에 변형이 있었다"고 시인하며 "샨샤댐 지역의 잦은 지진과 산사태가 댐의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중국 폭우로 ‘샨샤댐 붕괴설 고조’.... “댐에 변형이 있었다”  © 더뉴스코리아

 

현지 전문가들은 해당 샨샤댐이 붕괴될 경우 쓰촨성의 상류 지역이 먼저 물바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975년 중국 허난성의 반차오댐이 무너지면서 23만명이 사망했으며 1998년 창장 대홍수때 22천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4150명이 숨졌다.

 

 

전국지역뉴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진중권, 윤희숙 극찬 “보수 업그레이드”....주호영은 점수 까먹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국지역뉴스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1' and wdate > 1593856089 )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