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윤희숙 극찬 “보수 업그레이드”....주호영은 점수 까먹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09:42]

진중권, 윤희숙 극찬 “보수 업그레이드”....주호영은 점수 까먹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8/03 [09:42]

▲ 진중권, 윤희숙 극찬 “보수 업그레이드”....주호영은 점수 까먹어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의 나는 임차인입니다라는 5분 연설과 관련, 보수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며 극찬했다.

 

진 전 교수는 3일 페이스북에서 윤 의원의 발언을 언급하며 보수가 저런 식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 자체가 한국사회가 한 걸음 더 진보한 것이라며 바람직한 방향이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의 몰락 역시 먼저 수사학의 몰락으로 나타난다라고 민주당이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민심 이반이 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진중권, 윤희숙 극찬 “보수 업그레이드”....주호영은 점수 까먹어  © 더뉴스코리아


또 진 전 교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공산주의에 빗댄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윤희숙이 모처럼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했고 저쪽에서 전세 없애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서민들 염장에 불을 질러주고 있는데 주호영은 낙동강에 오리알 줍기며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들, 보수의 업보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제 누구를 빨갱이로 낙인 찍어 봐야 잡아가 줄 세력도 없는데 그 짓을 뭐하러 하는지라며 국대떡볶이 사장 보라, 애먼 사람한테 빨갱이라 했다가 외려 잡혀가게됐다고 덧붙였다.

 

 

정치/경제/행정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檢, 이재명 파기환송심서 벌금 300만원 구형.... 다음달 16일 결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