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동부지검 발령에 조수진....“추미애 아들 수사 잘할 듯”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8/28 [10:45]

진혜원 동부지검 발령에 조수진....“추미애 아들 수사 잘할 듯”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8/28 [10:45]

 

▲ 진혜원 동부지검 발령에 조수진....“추미애 아들 수사 잘할 듯”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래통합당 조수진 의원은
27일 대구지검 진혜원 검사가 서울동부지검으로 발령받은 검찰 인사에 대해 "'추미애표' 검찰 인사가 또다시 단행됐다"고 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징계 대신 '추미애 아들' 수사청으로 '배려'성 전보된 친문 여검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기막힌 내용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대구지검의 진 검사가 서울동부지검으로 자리를 옮긴 점도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며 이렇게 적었다.

 

조 의원은 "진혜원 검사는 '조국 사태' 때부터 조국 씨를 수호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난해왔다""'친문(親文) 검사'로 행세해왔다"고 했다.

 

▲ 진혜원 동부지검 발령에 조수진....“추미애 아들 수사 잘할 듯”    ©더뉴스코리아

 

의원은 "법을 집행하는 현직 검사가 '2차 가해'에 앞장서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며 말하고 또 "추미애 장관의 법무부는 징계는커녕 진혜원 검사의 근무지를 서울로 바꿔줬다. 사실상 표창장을 준 셈"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또 "진혜원 검사의 새 근무지인 서울동부지검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황제 탈영' 의혹 수사가 8개월째 답보 중인 곳"이라며 "아마도 그는 추미애 장관을 위해 열정적으로 ''을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진 검사는 지난 13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전날 강원 철원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한 것에 대해서도 "다른 누구에게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진정성과 순수함을 느끼게 된다""이런 겸손함과 진정성은 높은 자존감과 이타성, 그리고 측은지심을 구비한 분에게서만 가능하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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