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47m 강풍에 물폭탄" 태풍 '마이삭'....북상에 제주·남해 '태풍경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09:15]

"초속 47m 강풍에 물폭탄" 태풍 '마이삭'....북상에 제주·남해 '태풍경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9/02 [09:15]

▲ "초속 47m 강풍에 물폭탄" 태풍 '마이삭'....북상에 제주·남해 '태풍경보'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9호 태풍 마이삭(MYSAK)’2일 서귀포 남쪽 해상에 접근하면서 제주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이삭은 오전 6시 현재 제주 서귀포 남쪽 약 360해상을 시속 22속도로 지나며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40hPa이고 최대풍속은 초속 47m.

 

이에 따라 현재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됐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 약 70km/h 내외의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 "초속 47m 강풍에 물폭탄" 태풍 '마이삭'....북상에 제주·남해 '태풍경보'  © 더뉴스코리아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폭탄이 예상돼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태풍 마이삭은 이날 저녁 제주도 동쪽 해상을 경유한 후 3일 새벽 경남남해안을 지나 오전중 동해중부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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