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만학도’ 태영호 의원....국내 대학 법학석사 땄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0:26]

‘58세 만학도’ 태영호 의원....국내 대학 법학석사 땄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9/02 [10:26]

▲ ‘58세 만학도’ 태영호 의원....국내 대학 법학석사 땄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 법학석사 학위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박사 학위까지 도전하겠다고 했다.

 

태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년 반 동안의 노력 끝에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법학석사 자격을 받았다오늘은 제게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밝혔다.

 

태 의원은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해 이룬 성과이기에 저로서도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올해 봄 마지막 학기 때는 국회의원 선거 운동과 겹쳐 매우 힘들어 한 학기 미루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점이 지금 돌이켜보면 참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태 의원은 평양 국제관계대학과 중국 베이징외국어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태 의원은 제 나이는 지금 58라며 앞으로 의정 활동도 하면서 박사과정에도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통일법을 연구해 한반도의 미래에 기여하고자 한다현재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쌓는 경험과 학문을 통한 지식을 살려 통일 후 북한의 현실에 맞는 법을 제정해 북한 사회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북한에도 민주주의 원리가 안착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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