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나는 재난기금 안 주나, 응답하라 가짜총각”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5:08]

김부선 “나는 재난기금 안 주나, 응답하라 가짜총각”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9/11 [15:08]

 

▲ 김부선 “나는 재난기금 안 주나, 응답하라 가짜총각”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나 같은 실업자 연기자 혹은 미혼모들은 정부 재난기금 대상인가, 아닌가라고 공개적으로 물었다.

 

김부선이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10일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았다. 김부선은 나 같은 경우 3년째 수입이 없어 은행에서 매년 주택대출을 받고 견딘다.

 

이자 돈 생각하면 먹다 체하기도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에게 묻는다” “응답하라, 가짜총각이라고 했다.

 

김부선은 백화점 식당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출입자 명단을 적은 사연을 소개하면서 잘하는 것이다. 안도와 신뢰가 확 든다고 평가했다.

 

김부선은 사실 식당에서 먹는 게 불안해서 늘 포장만 하고 집에 와서 먹었는데 한편 큰 공포가 왔다이제 생활 속 전쟁이 시작됐구나. 세균과의 전쟁. 세계인이 칭찬했다는 K방역은 어찌된 건가라고 항변했다.

 

김부선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제기됐던 이재명-여배우 스캔들의 당사자다. 최근 페이스북에 유부남 재벌가 남자를 만나 잔인하게 버림받았고, 졸지에 미혼모가 됐다고 주장하면서 이 지사와 교제설을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여권의 유력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지사는 최근 2차 재난지원금을 놓고 전 국민 지급을 주장하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선별 지급추진에 각을 세웠다.

 

 

 

사회/스포츠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김창룡 경찰청장, 개천절 차량시위 경고....“체포·면허취소·견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