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지역공동체를 논하다

오늘 포럼 유튜브 생중계 / 지역공동체의 역할 논의 및 우수사례 발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5:33]

행안부,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지역공동체를 논하다

오늘 포럼 유튜브 생중계 / 지역공동체의 역할 논의 및 우수사례 발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9/16 [15:33]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3월, 대구의 화소정 공동체는 공적 마스크 수급으로 지친 약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감사인사를 담은 엽서와 응원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울림을 전했다.

전남 마을미디어 공동체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자 온라인으로 마을 활동과 공동체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마을방송국을 개설하여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을 위로했다.

위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지역공동체는 이웃을 돌보고, 아픔을 나누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존재감을 부각시킨 바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연대·협력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공동체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9.17.(목) 오후 2시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회복력 있는 지역공동체의 필요성’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사례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포럼으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를 극복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비롯하여 코로나19 이후 지역공동체의 역할 및 필요성 등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지역공동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올해 힘든 상황에서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함께 지역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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