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상사태’ 선포....“파리 등 8개 도시 통행금지”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0:19]

프랑스 ‘비상사태’ 선포....“파리 등 8개 도시 통행금지”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0/15 [10:19]

 

▲ 프랑스 ‘비상사태’ 선포....“파리 등 8개 도시 통행금지”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유럽은 지난주에만
70만 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전해진다. 유럽 각 나라들이 15일 새벽 곳곳을 걸어잠그는 비상 대책들을 쏟아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각한 파리 등 8개 도시에서 통행 금지를 취한다고 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국가 보건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프랑스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다시 2만 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6주 동안 파리와 마르세유, 리옹 등 8개 도시에서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통행이 금지된다.

 

누적확진자가 9만 명에 육박한 포르투갈 정부도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안토니우 코스타 총리는 오늘부터 2주 동안 식당은 물론 야외와 공공시설에서도 다섯 명 이상 모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인파가 많은 곳에서만 써야 했던 마스크를 앞으로는 공공장소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독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강도 높은 조치 도입을 주저하는 주 총리들을 향해 '용기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압박했다.

 

세계보건기구, WHO"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에서 매일 5천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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