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공소시효 만료 4시간 전 기소되자, 윤석열 겨냥 “조용하다 했더니 또 사고쳐”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0:33]

최강욱 공소시효 만료 4시간 전 기소되자, 윤석열 겨냥 “조용하다 했더니 또 사고쳐”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0/16 [10:33]

▲ 최강욱 공소시효 만료 4시간 전 기소되자, 윤석열 겨냥 “조용하다 했더니 또 사고쳐”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검사 권상대)14일 최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선거법 시효만료일 14일을 4시간 앞두고 검찰에 기소된 최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동료 의원들로부터 불구속 기소 소식을 들은 사실을 밝히면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헛웃음이 났다.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던 모양이라고 윤 총장을 겨냥했다.

 

최 대표는 이어 그간 좀 조용히 지내나 했더니 기어 또 튀어나와 사고를 친다라며 어울리지 않는 관복을 덮은 채 언론이 쳐준 장막 뒤에 숨어 정치질 하지 말고, 이제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 정정당당하게 싸워주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최강욱 공소시효 만료 4시간 전 기소되자, 윤석열 겨냥 “조용하다 했더니 또 사고쳐”  © 더뉴스코리아


그러면서 또
언제나처럼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목적지가 머지않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지난 2017년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활동할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인턴활동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업무 방해)로 지난 1월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이와 관련해 총선 기간 유튜브 방송 등에 나와 인턴활동증명서 허위 발급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고 검찰은 이를 허위사실 유포로 판단했다.

 

선출직 공무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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