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카페‘소소(So小)한’문 열어

서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1:47]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카페‘소소(So小)한’문 열어

서재영 기자 | 입력 : 2020/10/21 [11:47]

[더뉴스코리아=서재영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20일 본관 1층 로비에 카페테리아 ‘소소(So小)한’을 열었다.

‘소소(So小)한’ 카페는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커피를 제조·판매함으로써 장애인 개인의 직업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도록 지원하며, 아름다운 장애인식 개선의 장이 될 것이다.

카페 명칭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자치단 카페 이름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메뉴구성과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도 학생자치단 학생이 참여하는 카페테리아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되었다.

카페 운영은 울산의 취약계층고용 기업으로 태연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찬솔’에서 맡는다. 찬솔에서는 ‘소소(So小)한’카페 운영으로 장애인에게는 행복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카페를 이용하는 학생 및 시민들에게는 최상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쉼을 얻고 가는 아름다운 장애인식 개선의 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운영 방침을 밝혔다.

카페 운영시간은 정기휴관일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자 외의 시민들에게는 테이크아웃으로 운영된다. 쿠폰제와 개인 텀블러 지참 시 할인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김옥자 관장은 “소소(So小)한 카페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휴게와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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