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독감 백신 접종자 전국으로 확산.... ‘17명 사망’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4:24]

[속보] 독감 백신 접종자 전국으로 확산.... ‘17명 사망’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0/22 [14:24]

 

▲ [속보] 독감 백신 접종자 전국으로 확산.... ‘17명 사망’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와 80대 여성이 또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고창에 사는 B(77)씨는 지난 19일 오전 상하면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이튿날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임실군에 사는 A(80대 중반 여성)씨는 지난 19일 오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으며 지난 21일 오전 숨졌다.

 

A씨가 접종한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4(제조번호 Q022031)이다.

 

한편 현재까지 전국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모두 15건이다.

 

대전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후 의식 불명에 빠졌던 79세 여성이 치료를 받다가 22일 숨졌다.

 

이외에도 이날 경북 성주와 경남 창원에서도 백신을 접종한 70대 사망자가 나왔다.

 

앞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이들 5명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총 10건이 보고됐다.

 

지난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20일 전북 고창, 대전, 목포에 이어 21일 제주, 대구, 광명, 고양, 경북 안동 등에서도 추가로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계속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역학조사와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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