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바이든, 초접전 진행 중, 라틴계 표심으로 개표 상황 어떻게 되나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1/04 [17:07]

트럼프-바이든, 초접전 진행 중, 라틴계 표심으로 개표 상황 어떻게 되나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1/04 [17:07]

▲ 트럼프-바이든, 초접전 진행 중, 라틴계 표심으로 개표 상황 어떻게 되나 / 사진=KBS뉴스 캡쳐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개표 초반부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초접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승리를 위한 첫 관문인 플로리다에서 앞서나가고 있지만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등 북부 러스트벨트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앞서고 있어 향방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라틴계 표심의 중요성을 인식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나는 언제나 훌륭한 미국의 라틴계 미국인 공동체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NN의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경합주에서 2016년 대선 때보다 더 많은 라틴계 표심을 얻었다"라며 "바이든 후보는 최종 승리를 위해 중요한 조지아와 오하이오에서 라틴계의 지지율이 떨어졌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아직은 개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라며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사전 우편투표가 본격적으로 개표에 반영되면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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