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맛집] 대구 남구 속 특별한 맛집 ‘별미음식점’ 지정

‘신라어죽’, ‘제주복어’등 18곳 별미음식점 지정 운영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1/05 [11:27]

[전국맛집] 대구 남구 속 특별한 맛집 ‘별미음식점’ 지정

‘신라어죽’, ‘제주복어’등 18곳 별미음식점 지정 운영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1/05 [11:27]

▲ 조재구 남구청장은 4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별미음식점 신규 지정업소 2곳에 지정증과 별미음식점 표지판을 수여했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달 28일 특별한 맛을 지니고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지역 음식점 18곳을 별미음식점으로 지정하고 신규 지정업소 2곳에 대한 지정증과 별미음식점 표지판을 영업주에게 4일 직접 수여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음식점의 질적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중 특별한 맛을 지니고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곳을 엄선하여 별미음식점으로 지정 운영 해 오고 있다.

 

이번 별미음식점 지정은 기존 지정업소 16곳에 대한 현장평가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한 음식점 2곳을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1차 평가와 맛, 조리기술, 접객마인드를 조사하는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18곳을 남구 속 특별한 맛집 별미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신규로 지정된 ‘신라어죽(봉덕동 소재)’은 자연산 및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민물매운탕과 어탕이 대표음식으로 신선하고 특색 있는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제주복어(대명동 소재)’는 복어불고기, 복어튀김, 복어탕 등 다양한 복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손님들이 즐겨 찾고 있다.  

 

남구 속 특별한 맛집 별미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별미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수여 ▴위생물품 제작 지원 ▴시설개선을 위한 식품진흥기금 융자 우선 지원 ▴각종 SNS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남구는 별미음식점 외 전통과 대(代)를 이은 음식점 3곳과 모범음식점 84곳도 함께 지정 운영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우리 남구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남구 속 특별한 맛집 별미음식점에서 친절한 서비스와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특별한 맛과 전통이 있는 음식점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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