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아빠 빚보증에 30만원 단칸방”....남편사업 ‘아파트5채 날렸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0:03]

혜은이 “아빠 빚보증에 30만원 단칸방”....남편사업 ‘아파트5채 날렸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1/06 [10:03]

 

▲ 혜은이 “아빠 빚보증에 30만원 단칸방”....남편사업 ‘아파트5채 날렸다’ / 사진=KBS 아침마당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혜은이가 가수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 결혼 30년 만에 이혼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출연한 혜은이는 55년 전 극단 '베이비쇼'에서 만나 헤어진 언니 김태영을 찾아 나섰다.

 

혜은이는 전 남편 김동현의 연이은 사업실패 등으로 약 100억 원의 빚을 지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혼 후에도 김동현은 빚을 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혜은이는 "50평짜리 아파트 5채와 어머니 집까지 잃었다""그중에서도 제일 가슴 아픈 부분은 작은아버지 집까지 팔게 됐던 것이다"라고 한탄했다.

 

혜은이는 "김승주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45년 동안 가수 혜은이로 살고 있는 혜은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혜은이는 "가수를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아버지가 빚보증을 잘못 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악극단 운영으로 큰돈을 번 아버지 덕분에 유복한 생활을 했던 혜은이는 하루아침에 전세금 30만원짜리 단칸방으로 내몰린 적도 있었다.

 

혜은이는 "작은아버지의 권유로 가족과 함께 서울에 올라와 먹고살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혜은이는 지난해 7월 약 30년간의 결혼생활을 한 배우 김동현과 협의 이혼했다. 혜은이는 올해 나이 65세이며 현재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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