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품] 의령군 정보화마을, 제철 특산물 출하 한창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1:57]

[지역특산품] 의령군 정보화마을, 제철 특산물 출하 한창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1/09 [11:57]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의령군 의령읍 중리 덕실대봉마을(위원장 제증모)과 화정면 상일리 보천과채마을(위원장 오점숙)에서는 지금 제철을 맞아 특산물 출하가 한창이다. 의령군은 정보화에 소외된 농촌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주민 소득을 높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고자 행정안전부로부터 보천과채(2007년), 덕실대봉(2009년) 정보화마을로 지정이 되어 현재까지 운영을 해오고 있다.

남강변에 자리 잡아 비옥한 토지에 시설하우스 채소를 주로 재배하고 있는‘보천과채마을’은 애호박, 가지, 느타리버섯, 메추리알 등이 현재 출하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5월에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예비마을기업 공모에 선정이 되어 다양한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개발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주렁주렁 달린 대봉감으로 마을전체가 주황색 물결로 가득 차는 ‘덕실대봉 마을’은 벽화산(해발 522m)으로 둘러 쌓인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속이 꽉 차고 맛 좋은 대봉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봉감 홍시 및 대봉곶감, 단밤이 주요 특산품으로서 도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온라인 매출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의령군과 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에서는 정보화마을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활동, 도시소비자와 자매결연 등 다양한 수익사업의 발굴과 지속성장 가능한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추진 등 점진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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