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품] 순창군, 친환경 쌀 품질분석결과 '명품쌀 인정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11/11 [11:48]

[지역특산품] 순창군, 친환경 쌀 품질분석결과 '명품쌀 인정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11/11 [11:48]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순창군에서 건강에도 좋고 입맛도 돋구는 쌀이 생산돼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쌀 생산외에도 쌀 품질분석실을 운영하면서, 명품 쌀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되는 쌀에 대한 품질 분석 결과 밥맛을 결정짓는 단백질 함량과 아밀로스 함량이 상위 수준인 ‘우’ 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 품질을 결정짓는 외형검사에서도 모두 ‘상’ 이상이 나오는 등 순창군에서 친환경 재배 방법으로 생산된 쌀이 건강 뿐만 아니라 밥맛도 좋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순창군은 전라북도에서 친환경 벼 재배면적이 제일 넓은 지역으로, 미생물을 이용한 농법 보급과 지속 가능한 저비용 친환경농업 확대보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토양분석실, 농산물 안정성분석실, 미생물연구실, 쌀 품질분석실 등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우리 사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면서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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