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CJ CGV와 홍보 협력

영화 관람객에게 박물관 무료 관람권 배부 등으로 옛 추억 되살리는 박물관 알린다

전은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7:59]

인천광역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CJ CGV와 홍보 협력

영화 관람객에게 박물관 무료 관람권 배부 등으로 옛 추억 되살리는 박물관 알린다

전은술 기자 | 입력 : 2020/11/20 [17:59]

[더뉴스코리아=전은술 기자] 인천광역시 동구에서 운영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CJ CGV와 손잡고 추억을 그리는 관람객을 위한 홍보 협력에 나섰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CJ CGV는 극장 로비에 전시영상과 홍보물을 배치하고, 19일부터 CGV 단독으로 개봉된 애니메이션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관람하는 관람객에게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무료관람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홍보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박물관의 전시콘텐츠와 개봉예정작의 시대적 배경이 연계되어 관객들에게 정서적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무료관람권은 지난 19일부터 CGV인천, CGV인천학익, CGV소풍, CGV부천을 찾는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관람객에게 지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날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관람한 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 오셔서 그 시대를 생생히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체험한다면 온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70년대 달동네 서민의 생활상을 주제로 구에서 2005년 선보인 전국 유일의 생활사 박물관이다. 과거 수도국산 달동네의 생활 모습이 생생히 재현되어 추억을 되살리는 전시실과, 각종 기획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박물관은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지침에 따라 10월 14일 전시실만 부분 개관되어 운영 중이다. 입장 시 출입대장 작성 및 개인별 온도체크·손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시실 관람 중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복지/교육/문화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김인호 달서구의원 사실상 출당 조치....'성희롱 의혹'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