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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7회 노을동요제 주옥같은 창작동요 ‘반짝반짝’

아이그린중창단, 뛰어난 창작동요 대상 영예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4:30]

평택시, 제7회 노을동요제 주옥같은 창작동요 ‘반짝반짝’

아이그린중창단, 뛰어난 창작동요 대상 영예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1/30 [14:30]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평택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에서 인지도를 높여가는 노을동요제가 지난 11월 28일 오후 1시부터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본선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 제7회 노을동요제 영예의 대상은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출전한 아이그린중창단의 ‘우리가족 행복의 주문’이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비대면 대회로 치러졌으며, 입장자도 철저히 제한해 출연자와 지도자만 입장해 TV방송 녹화 형식으로 했다. 또한 각 팀들은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사전에 계획해 입장부터 본선 경연, 퇴장과 귀가까지 단 한 팀도 동선이 겹치는 일 없이 진행했다.

모두 14팀이 출연한 가운데 중간 중간 무대 방역과 함께 로비와 화장실까지 꼼꼼한 방역을 진행했으며, 발열체크와 KF 인증마스크까지 확인하는 절차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동요제가 진행됐다.

엄격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수준 높은 14곡의 창작동요는 어린이들의 깜찍한 율동과 함께 어우러졌으며, 이날 영상은 TV방송으로 녹화되고 곧이어 유튜브에도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제7회 노을동요제 영예의 대상은 유경수 작사, 김푸른 작곡의 ‘우리가족 행복의 주문’으로 아이그린중창단의 경쾌한 안무와 발랄한 리듬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위로를 가사에 담아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을 달래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예의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최현규작곡상과 상금 100만원, 지도상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평택시에서 출전한 박예별 참가자의 ‘내 소중한 친구’와 서울시 서초구에서 출전한 이효정 참가자의 ‘아빠와 함께 왈츠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각각 150만원의 상금과 지도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무대를 더욱 빛내주기 위해 축하공연을 했던 ‘평택시합창단’은 동요 노을을 편곡한 새로운 곡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아이리스중창단’은 대상곡 ‘노올아 노올아’와 발랄한 동요메들리를 선보여 무대를 더욱 경쾌하게 했다.

동요 ‘노을’ 작곡가 최현규 심사위원은 “올해도 새롭고 좋은 동요가 많이 발표되어 기쁘다. 어린이들과 작사가, 작곡가는 물론이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동요를 지도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다”며,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관현악단이 마스크를 쓰고 연주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지만 철저한 방역에 힘써 준 대회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대회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서 지켜봐야 했던 학부모에게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방역에 협조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노을동요제’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노을문화재단(준)·평택시사신문·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이 공동 주관했으며, 평택시의회·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SK브로드밴드 계열 전국 22개 케이블TV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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