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직지 글로벌 웹사이트’, 11개국 언어로 직지 알린다

- 전 세계인 위한 ‘직지’전문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8:32]

청주시 ‘직지 글로벌 웹사이트’, 11개국 언어로 직지 알린다

- 전 세계인 위한 ‘직지’전문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1/30 [18:32]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청주시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11개 국어로 소개하는 다국어 공식 홈페이지인‘직지 글로벌 웹사이트(www.globaljikji.org)’를 오픈했다.

인류 지식정보 혁명의 씨앗이 된 직지에 대한 공식 홈페이지로 직지와 한국의 금속활자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 11개의 세계 주요 언어로 구축됐다.

동서양의 인쇄문화, 직지의 간행,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받은 고해상도의 직지 원문 이미지와 해설을 전자책(E-book)으로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의 금속활자 복원자료 및 금속활자본 관련 자료 10만여 장도 모두 전자책으로 돼 있어 이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금속활자 주조 과정, 직지의 여정 웹툰, 애니메이션, 교육용 게임 등 직지 관련 신규 콘텐츠를 탑재해 국내‧외에서 연령별 학습콘텐츠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발행한 학술서적, 각종 학술회의 때 만든 자료집도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인터넷 환경과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심플한 스타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며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이용 기기별 최적화된 반응형 웹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여러 단체에서 직지 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직지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되면서 세계인들이 더욱더 쉽게 직지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다국어 직지 원문해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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