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은하수 펼쳐진 보원사지 오층석탑’ 등 수상

- 도, 30일 ‘2020 충남 관광 홍보 공모전’ 결과 발표…75건 선정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8:01]

충남도 ‘은하수 펼쳐진 보원사지 오층석탑’ 등 수상

- 도, 30일 ‘2020 충남 관광 홍보 공모전’ 결과 발표…75건 선정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1/30 [18:01]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충남도는 30일 지역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2020 충남 관광 홍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도가 주최하고 한국SNS(사회관계망)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도내 풍부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공모전은 6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참신성, 작품성, 명확성,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부문별로 사진 1097건, 영상(UCC) 85건, 캐릭터 59건 등 총 1241건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 심사,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 75건을 선정했다.

시상은 △사진 부문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6건, 아차상 40건 등 52건 △영상 부문 대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입선 12건 등 21건 △캐릭터 부문 우수상 2건으로 총 4170만 원 규모다.

사진 부문 대상은 ‘은하수가 펼쳐진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영상 부문 대상은 ‘서핑 인(in) 서해 익사이팅(Exciting) 충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수상작은 충남문화관광 누리집(tour.chungnam.go.kr) 내 공모전 접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수상작을 활용해 홍보 영상 및 간행물 제작 등 지역 관광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충남 관광에 관심을 갖고,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입선작들은 아름다운 충남 관광지를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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