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 초등 동행 창의․융합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강문형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9:56]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초등 동행 창의․융합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강문형 기자 | 입력 : 2020/11/30 [19:56]

[더뉴스코리아=강문형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중·동구 관내 초등학교 6학년 94명을 대상으로 거점학교(불로초 외 7교)에서‘초등 동행 창의·융합아카데미’수료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같은 교육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날 수료하는 동행 창의․융합아카데미 학생들은 진로학습 특강, 프로젝트 및 소프트웨어 기반 창의·융합 수업 등 40시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창의·융합 수업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되었으며, 프로그램은 인문학 기반 주제중심 범교과 읽기, 놀이기반 수학 학습, 초융합주제 기반 영어 프로젝트, SW 기반 창의·융합 수업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로봇을 활용한 갈라쇼 공연하기, 씽킹로드 표현하기, 생활 속 폴리폼 등을 주제로 한 창작 메이킹 프로젝트, 선정한 인문학 도서를 학생과 함께 읽고 문학과 친해지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아카데미의 특색 프로그램이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각 거점학교별로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한다. 또한, 3개월 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내가 쓴 글을 친구들과 연극으로 표현해 보았던 활동과 디폼블록을 이용하여 라틴방진의 원리가 담긴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국어와 수학이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환 교육장은 “동행 창의·융합아카데미의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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