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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 '뇌물수수' 혐의 징역 7년 선고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2/19 [12:34]

김영만 군위군수, '뇌물수수' 혐의 징역 7년 선고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2/19 [12:34]

▲ 김영만 군위군수, '뇌물수수' 혐의 징역 7년 선고 / 사진=군위군 홈페이지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취·정수장 설치 공사 계약 등과 관련해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징역 7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18일 관급공사와 관련해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김 군수에게 지난 1월 허가한 보석을 취소하고 징역 7년에 벌금 2억원, 추징금 2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군수에게 돈을 전달한 사람과 업자의 진술 등을 종합하면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죄책이 매우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큰데도 반성하지 않아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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