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심장마비로 숨져....향년 34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08:12]

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심장마비로 숨져....향년 34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1/04 [08:12]

▲ 이미지출처 = 김주영 SNS캡처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전 아나운서이자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김주영 이사(34)2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김주영 이사가 2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는 "자택에서 발견됐으며 자고 있는 줄 알고 깨웠으나 소천했다"라고 밝혔다.

 

김주영 이사는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4MBN 매일방송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후 20169월부터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미래전략연구소 이사로 일하다 20194월에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더룸'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3Men's Health Coolguy Contest에서 대상을 차지할 만큼 운동과 건강에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상 당시 "매일 아침 630분에 기상해 제일 일찍 회사에 도착할 만큼 규칙적이고 부지런하게 살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SNS 게시글에는 많은 이들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글을 전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11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4일 오전 5시다.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사회/스포츠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미애의 입 “조국 가족 장하다, 나경원 부럽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