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칼럼] 희망은 소멸하지 않는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2:59]

[지만원 칼럼] 희망은 소멸하지 않는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1/08 [12:59]

희망은 소멸하지 않는다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1등 국가 미국도 공격당한 역사가 여럿 있다. 1941년 일본으로부터 기습을 당한 역사가 있고, 20019.11 테러를 당한 적도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이 들여보낸 트로이목마의 공격을 받았다.

 

눈을 뻔히 뜨고 있는 가운데 본 투표에서 이기고 있던 트럼프가 우편물 투표용지가 컴퓨터를 통과하면서 급반전 당했고, 테이블 밑에 숨겼던 대형가방에서 투표지가 쏟아져 나왔으며, 선거인 명부에 기록된 숫자보다 더 많은 투표지가 나오는 등 우리나라 4.15 부정선거에서 나타났던 기발하고 다양한 도둑질 현상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선거가 도둑질 당했고 미국의 대통령 자리가 도둑질 당한 것이다.

 

1등 국민을 자처해온 미국인들이 이 사실을 알면서 중국에 의한 점령을 인정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중국의 지배를 받아들이면서 짐승처럼 살아갈 것인가? 그들은 피점령의 역사 속에서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를 참지 못할 것이다. 이 사실을 가장 먼저 인지한 사람이 트럼프이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공언한 사람이 트럼프다. 그는 의회를 믿었고, 부통령 펜스를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100% 믿지는 않았을 것이다. 후보계획이 있었을 것이다. 16의 펜스가 주도한 의회가 트럼프의 뒤통수를 쳤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정의와 애국과 대의명분의 기치를 내걸고 싸우기 시작하는 트럼프에게 커다란 명분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우리는 위기를 당할 때마다, 위험을 느낄 때마다 미국을 믿으며 위안을 삼아왔다. 미국이 없으면 경찰국가가 사라진다. 경찰 없는 세계는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그런 미국이 중국에게 대통령 자리를 강도당한다면 우리는 희망 잃은 고아가 된다. 그래서 나는 트럼프를 끝까지 믿고 싶고, 1등 국민 미국인들을 믿고 싶은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트럼프는 16, 의회 반란이 진행되는 그 시각에 가족들을 전쟁지휘용 비행기에 태우고 텍사스 전쟁지휘본부로 향했다고 한다. 어쨌든 이후에 벌어진 숨 가쁜 역사는 가부간 트럼프에 의해 종결지어질 것이다. 중국의 조종을 받는 반란자들이 승리할 것인가, 정의와 애국을 위해 싸우는 트럼프 진영이 이길 것인가. 위대한 역사, 감동의 역사는 언제나 숨 가쁜 시각에 탄생했다.

 

2020.1.7. 지만원

www.systemclub.co.kr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고/칼럼/사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진혜원 검사 “문란한 암컷은 수 틀리면 표변하는가”....박원순 옹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