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2021 색깔 있는 다양한 마을학교’운영자 공모

서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5:12]

울산시교육청, ‘2021 색깔 있는 다양한 마을학교’운영자 공모

서재영 기자 | 입력 : 2021/01/13 [15:12]

[더뉴스코리아=서재영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1 색깔 있는 다양한 마을학교』운영자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마을학교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는 38개 기관의 마을돌봄사랑방과 마을방과후학교를 운영했다. 올해는 마을학교Ⅰ유형 12기관, 마을학교Ⅱ 유형 20기관, 마을학교Ⅲ 유형 25기관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마을학교Ⅰ유형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되는 마을돌봄사랑방을 말하며 마을학교Ⅱ유형은 주중 또는 주말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마을방과후학교이다. 마을학교 Ⅲ유형은 단기별 또는 주기별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작은도서관의 소규모 체험장을 말한다.

마을학교는 초·중·고 학생은 물론, 다문화 가정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학교 밖 청소년 등 울산 지역의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안전한 돌봄환경과 학교 밖 배움터를 제공하여 교육도시 울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마을학교 운영자의 신청 대상은 울산지역에서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 민간단체, 청소년활동 유관기관 등이다.

11일부터 22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를 접수받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23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방법은 현장 심사와 서류 심사, 비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단체를 확정하며, 마을학교Ⅰ유형은 3천만원 내외, 마을학교Ⅱ유형은 6백만원 내외, 마을학교Ⅲ유형은 3백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 사업에 대한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18일 비대면(zoom) 설명회로 진행되며 설명회에 참가하고 싶은 단체는 사전에 담당 부서로 신청을 하면 된다.

공모 신청서 및 지원 자격 등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또는 각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마을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은 삶과 일치하는 교육적 경험을 마을에서 얻고, 마을은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여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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