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노영현 칼럼] 삼성 이재용부회장은 무슨죄가 그리 많은가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0:55]

[노영현 칼럼] 삼성 이재용부회장은 무슨죄가 그리 많은가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1/19 [10:55]

▲ 노영현  © 더뉴스코리아

2007년 이건희 삼성그롭회장은 "삼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라" 는 특명이 내려진다.

 

그리고 "무엇을 찾아도 좋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돈은 얼마든지 써도 상관없다. 3년안에 제2의 삼성전자가 될수있는 그 무엇을 찾아라...!" 였다.

 

2007년 김태한전무는 상무2명 등 12명과 함께 신사업팀을 꾸린다.(현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인원 3000명) 이들팀은 미래의 먹거리는 "IT 와 접목한 헬스케어" 라고 가닥을 잡으며 이렇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탄생하게 된다.

 

스위스하면 우선 작은국토와 인구에 시계, 용병, 화학공업, 은행 등을 생각하는데 그 나라의 1인당GNP 8만달러는 세계제1의 글로벌 제약기업인 로슈(Roche), 노바티스(Novartis) 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소득이 높아짐에 따른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 대세이기 때문에 이분야에 관심과 함께 각국에서는 경쟁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신약개발에 투자하고있다.

 

인류의 유전공학, 항체기술 등 생명기술공학이 발전하면서 "합성의약품"  (화학물질을 합성해 만듬. 치료가 필요한 장기 등에만 약효발휘 어려워)에서 "바이오의약품"(미생물,식물,동물세포에 배양 독성낮고 표적장기  등 치료가능) 으로 이동하고 있다.

 

첨단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016년 220조원(2000억 달러)에서 2020년 320조원(3000억 달러)으로 연평균 10%수준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점쳐진다.

 

의학이 발달하지만 인간이 갖고있는 질병의 70%는 아직 치료법이 없다고한다. 여기 70%에 도전하는 이들이 신약개발의 제약회사들이다.

 

신약 개발은 아시다싶히 그리 녹녹하지 않다. 평균 개발기간이 8~10년으로 길고 수천억을 쏟아부어도 허탈할때가 많다.


혹자는 "바다에 구멍을 뚫어 유전을 개발하는것 보다 10배는 어려운 사업"이라고도 한다.

 

신약을 개발했다고 해도 제약회사들이 100% 자체생산하지 않는다.


제약회사로부터 제조방법을 넘겨받아 신약을 만드는 회사가 바로 CMO 회사들이다. 지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하는 일이다. 이는 삼성이 아니면 이런사업을 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유는 대규모 자본, 높은수준의 R&D(연구 개발)와 인적자원이 필수이고, 상대해야 할 곳은 지적 재산권을 보유한 다국적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성공하는데 40년이 걸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보다 짧은 시기에 삼성전자와 함께 한 축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공언하고있다.

 

김태한사장 팀들은 경험있는 해외인재 100여명을 스카웃하고 CMO공장을 지어야했다. 제1공장은 국제기준에 맞춰 바이오의약품 3만리터 생산규모로 3500억원이 소요되었다.

 

김태한사장은 세계제1의 제약회사인 스위스 바젤에 있는 로슈회사에 7개월간 이메일을 보내고 끊임없이 찾아갔다.

 

또한 세계2위인 미국 제넨텍회사의 문을 수없이 두드리며 삼성의 가능성을 타진했고 드디어 로슈가 승인하며 세계최대의 공장을 짓게된다.

 

그동안 생산이 없고 3개의 공장만 짓는데 1조8500억원을 쏟아부었다. 설비투자로만 적자가 생겼으나 2017년 드디어 매출 4646억원 영업이익 659억원이 되었다.

 

2020년 제2공장, 2023년 제3공장 가동율 100%가 되면 1,2,3공장에서 쏟아지는 2021년이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원년이 될것이며 2021년이 세계 글로벌 1위의 CMO업체로 도약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태한사장은 삼성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사업매출도 매출이지만 인류에 공헌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렇게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음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현정권은 분식회계 운운하며 올가미를 쒸워 그 하수인인 검찰은 전방위 수사와 함께 회사의 마룻장 바닥까지 뜯어내 자료들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정상적활동을 하겠으며 모든 임직원들이 불안해하는건 당연할 것이다.

 

이미 대기업의 국유화를 위한 작업과 함께 잘하는 것을 못보는 심리인 현 정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 및 임원들의 소환 구속은 물론 그 칼날이 이재용 부회장까지 길들이고 있다.

 

이미 지난 2017년 구속되어 1년간 옥살이를 하고 나온 후 지금 또다시 구속시킬려고 몸부림치고 있으나 원정숙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글로벌 기업오너로서 도주우려도 없고 불구속재판의 원칙에 반해 피의자들을 구속할 필요성 및 상당성에 관해서는 소명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원정숙부장판사는 구미여고 출신으로 경북대를 나온 40대 젊은판사로 좌파소굴인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도 아닌것 같다고 들었다.

 

그러나 이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폭락하고 있다.

 

대기업은 그에따른 하청업체와 가족들이 함께 가정과 사회를 이룬다. 이것이 현재 우리들 대부분 기업의 구조들이다.


대기업이 어려워지면 그에따른 하청업체와 국민들 또한 다같이 어려워진다.

 

삼성 매출의 87%가 해외 시장에서 나온다.


삼성이 내는 세금 15조원 중 12조원 이상 곧 81% 이상을 한국에다 냈다.


본사가 한국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은 서울의 중요한 건물들을 팔고 있고 본사를 미국으로 옮길 계획도 세우고 있는 듯 보인다. 누가 이렇게 너죽고 나살자는 민노총과 대기업 죽이기에 앞장선 현정권 밑에서 투자하고 싶겠는가...!

 

물론 지난 산업화 초창기에는 기업의 열악한 환경 어떤기업은 횡포 등으로 노동자들이 어려운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대기업들은 임금과 함께 작업환경 등도 좋아졌다.

 

일본도 미쓰비시, 미쓰이같은 대기업도 있지만 그 경쟁력은 중소기업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 강한게 일본이며 그들의 기술들은 세계에서 많은 특허와 함께 노벨상을 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그 하청기업으로 이어져 대기업이 망하면 줄도산 하여 모두 망하게된다. 그러기에 기업운영을 투명하게 잘하며 해외수출을 많이해 세금을 많이내는 기업들은 그 힘을 북돋아주는게 정부의 할일이다.

 

이제 좋은싹이 올라와 한창 발돋움하는 사업을 이렇게 예리한 칼날로 자르고 밟아버리면 되겠는가~ 국민연금을 이용해 대기업을 국유화할려는 현정부가 어찌 자유경제 시장의 자유대한민국이 되겠는가~ 요사이 현 좌파정부가 들어선후 한미일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과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어 가고있다.

 

이는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와 함께 현정부가 대법원 판결을 빌미로 위안부문제를 다시 거론하며 일본정부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박대통령 당시인 2015 12 28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윤병세(尹炳世),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와 합의하였고 일본은 우리나라 위안부 "화해치유재단"에 위로금10억엔 제공하겠다고 합의한바 있으며 아베총리 역시 사과와 함께 마무리 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한바있다.

 

그런데 문재인이 들어서면서 국가간의 조약을 백지화 시키며 요사이 반일 항일감정을 의도적으로 고조시켜 얻는게 무엇인지 모를일이다.

 

이러니 기업들과 우리경제는 더욱 어려워지며 전국 곳곳에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다. 현재의 기업들은 글로벌화 되어있어 독자적으로 성공하긴 매우 힘이든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업은 그 기술과 원료 생산이 일본과 많은부분 얽혀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국가에서 제외시켜 대기업들이 난리가난적이 있는게 그 이유다.

 

그러나 문재인은 우리기업과 북한이 합처 노력하면 일본을 따라잡을수 있다는 참 몰라도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지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일본경제를 손톱만큼도 모르고 있으니 안깝기 그지없다. 일본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특허국이며 노벨상 수상자도 26명이나 된다. 도쿄시의 1년 예산이 500조 정도니 우리나 전체예산 보다 많으며 일본경제는 독일과 호주가 합친것과 비슷한게 일본이다.

 

얇팍한 포풀리즘을 앞세워 "죽창들고 나가 싸우자~" 라며 지금까지 항일 반일운동을 젊은이들에게 심어 우방국들과 등을 돌리게하는게 현 집권세력이다.

 

일본 젊은이들은 안그래도 우리나라를 얕보며 嫌韓運動을 벌리고 있는 이때 기름을 붓고있는게 될일인가 말이다.

 

우리들은 모두 두눈을 똑바로 뜨고 삼성사태와 대기업 죽이기에 혈안이된 자들을 관심있게 봐야할것이다. 이는 우리들 생존과 함께 미래에 태어날 후손들을 위해서 말이다.

 

"이재용 봐준다"는 지적을 받은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지난 1월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곧장 법정 구속했다. 

 

죄는 한가지 박대통령과 최서원씨에 뇌물을 준 혐의이다. 뇌물을 준 사실이 아니라는 건 이제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말이다.

 

삼성 이재용부회장은 무슨죄가 그리많아 구속시킬려 하며 세차례나 구속시키며 정리할려고 안간힘을 쓰는가~ 요사이 삼성전자의 주가는 치솟고 있고 무너지는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번진 코로나사태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엄청난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지난 18일 민주당 이낙연대표는 "코로나 이익공유제"라는 뜬금없는 용어를 들고나오고 있다.

 

또한 문재인은 이낙연 대표 등 민주당에서 거론하는 이익공유제에 대해 "코로나 시대에 오히려 돈을 더 버는 기업들이 피해 본 대상을 돕는 자발적인 운동이 일어나고 정부가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는 삼성같은 대기업들이 코로나로 돈을 벌었으니 번돈만큼 사회에 내놓아 나누어 먹자는 뜻이다. 계획없이 우리들이 모은 세금을 마구 써드니 이제 바닥이 난 모양이다.대통령과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의 생각들이 이러니 우리나라의 살림을 누구에게 맡기고 싶겠는가~

 

삼성이 사라지면 우리나라 경제 또한 사라질지도 모른다.

 

황금알을 낳는 소중한거위를 잡아 뱃속의 알과 함께 고기를 나누어 먹자는 자들이 있는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사라지고 우리후손들 또한 개돼지처럼 살아가야할것이다.

 

-靑松愚民 松軒-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고/칼럼/사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미애의 입 “조국 가족 장하다, 나경원 부럽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